Sbs Korean - Sbs

In this five-minute lesson you’ll improve your pronunciation by listening and following along with Janice Petersen. Learning objectives: Can pronounce /k/ and /g/. - SBS 월드뉴스 앵커 재니스 피터슨과 함께하는 미니팟 시리즈 발음편 두 번째 시즌. 발음 연습과 함께 듣기 능력도 향상을 위해 5분만 투자하세요. 학습 목표: /k/와 /g/ 발음 연습하기

2024-25 연방 예산안에 대해 연방 야당은 정부가 기준 금리 인상을 막을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압박한 한편, 녹색당은 ‘임시처방적’ 예산안이라고 비판했다.

2014년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한 바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더 김범수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호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의 한 영화제에서 한국 임권택 감독의 작품 4편을 상영한다.

2024년 5월15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지난 14일 저녁 연방 의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예산안에는 호주인들이 겪고 있는 생활비 압박 지원, 신규 주택, 기술 및 대학, 메디케어와 돌봄 경제에 대한 정부의 투자 등이 포함됐다.

In Australia, authorities strongly advise against eating mushrooms that have not been expertly identified or purchased from a supermarket or grocer, as some fungi can be toxic or deadly if consumed. In each State and Territory, rules and regulations vary, and mushroom foraging is not allowed in some areas. - 안전한 품종과 유해한 품종을 구별하지 못한 채 버섯을 따는 행위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야생 버섯의 경우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 장벽에서 복잡한 법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가정 폭력을 겪는 이주 여성과 난민 여성들은 도움을 요청할 때 추가적인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문 센터가 출범했습니다.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연방 정부가 오늘 저녁에 발표될 연방 예산안에서 오는 연말 인플레이션이 2.7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 것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2024 멜버른 코리아페스티벌이 큰 인기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

호주의 유학생 인구가 3월 기준 67만1,0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

Learn how to talk about doing do-it-yourself (DIY) projects. - 직접 만드는 DIY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하는 영어 표현을 배워봅니다.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접하실 수 있는 영화 중 엄마 생각이 나는 영화 3편을 추천한다. 이번 주는 '우리의 20세기', '쁘띠마망','브로카'를 소개한다.

약 2만 5000명의 회원을 지닌 비영리단체 Motherless Daughters Australia는 어머니를 잃은 여성들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단체다. 스넬링 대표는 “딸이 25세 이하일 때 어머니의 상실이 발생하면 그 영향은 평생 지속되며 많은 사람들이 불안, 우울증, 고립, 외로움과 같은 증상을 경험한다”라고 말했다.

2024년 5월10일 금요일 오후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Jayesslee로 활동하는 한국계 쌍둥이 자매 재니스와 소냐는 15살에 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이제 각각 두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두 자매는 아직도 엄마 없는 첫 어머니의 날을 잊지 못한다.

연방 대법원이 이란인 구금자의 석방 탄원을 기각하면서 연방 정부가 우려하던 백 명 이상의 이민 수용소 구금자의 사회 방면을 막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