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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사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는 활동을 소개해 드리는 K-커뮤니티. 브리즈번을 기반으로 하는 풋살 동호회 Go Feel It, 고삐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니 축구로 알려진 풋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욕설을 하면 왜 시원한 느낌이 들까요? 우리가 장난으로 욕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욕을 할 때 실제로 뇌와 신체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일까요? 욕설의 과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매주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씨네챗. 매주 권미희 리포터가 한 편 한 편 직접 영화를 시청한 뒤 고른다. 이번 주는 각기 다른 시대 속 여성들을 담은 영화 3편을 소개합니다.

여성 전용 앱 이용을 금지당한 한 트렌스젠더 여성이 불법적 차별을 받은 것이 인정된다는 역사적 판결이 나왔습니다.

12개월 안에 1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추가로 실업자가 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며 호주가 경기 침체로 향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호주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다면 가장 위험에 처하게 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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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3년 내에 장거리 타격 미사일을 뉴카슬서 생산하기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양육비 지급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부모들의 이름, 나이, 사진, 미지급 양육비 등을 공개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한 시민 단체 대표에게 대법원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오는 9월 14일 토요일에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지방정부 선거가 치러집니다. 지방 선거란 무엇이며, 선거인 등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2024년 8월22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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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eather does not mean a pest-free home. Some pests, like termites, remain active all-year round and winter is peak season for mice and rats preferring your house instead of outdoors. Bed bugs and cockroaches are also on the list of invaders to look out for. Infestations have wide-ranging consequences, including hygiene risks and even home devaluation. Learn how to prevent, identify, and deal with them. - 추운 날씨라고해서 해충이 없는 집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흰개미와 같은 일부 해충은 일년 내내 활동하며, 겨울은 실외가 아닌 집 안을 선호하는 쥐가 활동하는 성수기이기도 합니다. 빈대와 바퀴벌레도 주의해야 할 해충 목록에 있습니다. 해충의 침입은 위생의 위험과 심지어 주택 가치 하락을 포함한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해충을 예방 및 식별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호주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연방정부로부터 환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호주의 교육 제공 업체 20곳 중 1곳은 비자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온 소위 유령 교육 기관들로 분류돼 폐쇄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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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유소년 아카데미 소속의 17세 한국계 알렉스 리 선수가 오스트레일리아 컵 32강 전에서 첫 선발 출전해 침착하게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을 성공시켜 호주 축구계에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Indigenous knowledge of medicine may be the key to providing more holistic and culturally sensitive care in today's healthcare setting. -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군도민은 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보호 덕분에 수천 년 동안 지속 가능하고 조화롭게 살아왔습니다. 여기에는 실물과 영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원주민의 의학적 관행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어떻게 하면 원주민 전통 의학을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오늘날 의료 환경의 효율성과 포용성을 향상시키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